깨달음과 평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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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아 無我
신타나몽해
2022. 12. 30. 00:30
나한테 보내는 사랑과 자비가 아니라,
신과 부처가
자기 자신한테 보내는 사랑과 자비이다.
우리가 바로
신과 부처의 현신(아바타)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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