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작 詩

지금 이대로

신타나 2022. 8. 28. 12:56

지금 이대로 / 김신타


너와 나 지금 이대로
가꾼 얼굴도
다듬은 몸매도

남과 비교함이 없이
그냥 아름답다

진정 아름답지 못한 것은
내면의 고정된 생각일 뿐
내 안에 굳어진 관념일 뿐

지금 이대로
마냥 아름다운 너와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