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깨달음
무서운 것도 다 나를 위해서 있는 것이다.
내가 오랫동안 무서워했던 모든 것이 다 그렇다.
무서워하지 않을 때 우리는 마주하는 모든 대상을 사랑할 수 있다.
내가 바로 신과 하나임을 체득했을 때, 우리는 사자 굴에 넣어진 다니엘이 행동했던 것처럼 행동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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