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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시인

젊은 시인 / 김신타깨닫고자 하지만아직 깨닫지는 못한깨닫고자 몸부림치는몸부림을 시로써 보여주는여전히 안타까운 청춘 남녀들그들의 시가 대세이기에깨닫지 못한 이들이 주류이기에깨달은 내가 그들의 시를 배우고 있다새벽까지 쓰고 지우는 문장편의점 불빛 아래 접히는 시집깨달음으로 가는 혼란이낯섦이 되고새로운 시가 된다맞다그들이 옳다어차피 깨달은 나도깨달아 가는 과정이며깨달음의 종착지란 있을 수 없는과정이 곧 도 道일 뿐젊은 시인들보다조금 더 깨달았을 뿐시단에서는 그들이 대세

신작 詩 00:33: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