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깨달음 오늘의 깨달음무서운 것도 다 나를 위해서 있는 것이다.내가 오랫동안 무서워했던 모든 것이 다 그렇다.무서워하지 않을 때 우리는 마주하는 모든 대상을 사랑할 수 있다.내가 바로 신과 하나임을 체득했을 때, 우리는 사자 굴에 넣어진 다니엘이 행동했던 것처럼 행동할 수 있다. 깨달음의 서 2025.0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