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그대를 욕한다고 말하지 말라. 누가 그대를 욕한다고 말하지 말라. 왜 그것을 받아들였는가? 아무도 억지로 그대가 받아들이도록 강요하지 않았고, 강요할 수도 없다. 욕하는 것은 그의 자유이지만 그것을 받아들이거나 받아들이지 않는 것은 그대의 자유이다. 그것에 응한다면 그대의 책임이니, 그가 그대를 욕했다고.. 내 마음의 경구 2012.07.14
삶은 당신이 받은 최고의 선물입니다. 삶은 당신이 받은 최고의 선물입니다. 삶은 당신이 원하는 대로 하고, 그 결과를 체험해볼 기회와, 당신이 '참된 자신'의 모습과 닮은 꼴에 비추어 자신을 새롭게 창조할 기회와, 또 자신의 가능성에 기반을 두고 더욱더 고귀한 자신을 만들어줄 공간입니다. 그리고, 육체 속에 머무는 동.. 내 마음의 경구 2011.11.30
♣♤ 인생은 B와 D 사이에 C다 ♤♣ ♣♤ 인생은 B와 D 사이에 C다 ♤♣ 인생은 B(birth)로 시작해서D(death)로 끝난다는 사르트르 말대로, 모든 사람은 태어난 순간부터 한 시도 멈추지 않고 죽음을 향해 돌진하고 있다 절망할 수밖에 없는 우리에게 다행스러운 것은 신은 B와 D 사이에 C(choice)를 주셨다는 사실이다 사람은 눈을 감는 순간까지 .. 내 마음의 경구 2010.01.22
[스크랩] 버지니아 울프의 유서 버지니아 울프의 유서 내 상처를 이해해준 그대에게. 버지니아 울프가 서섹스 시골집에서 아침산책을 나갔다가 근처의 오즈강에서 주머니 속에 돌을 채워넣고 물에 빠진 시체로 발견됐던 1941년 3월,그는 교정으로만 여러해를 끌어오던 마지막 소설〈세월〉을 탈고한 뒤였다.〈세 월〉을 고.. 내 마음의 경구 2009.11.09
헬렌 켈러의 간절한 소망 ♧ 헬렌켈러의 간절한 소망 ♧ 헬렌켈러의 간절한 소망 헬렌 켈러가 어느 날 숲 속을 다녀온 친구에게 물었습니다 무엇을 보았느냐고. 그 친구는 별반 특별한 것이 없었다고 말했습니다 헬렌 켈러는 이해할 수 없었습니다 두 눈 뜨고도 두 귀 열고도 별로 특별히 본 것도 들은 것도 없고, .. 내 마음의 경구 2009.01.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