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세상을 주관하려 들지 말며,
신이 주관하는 것임을 바로 알자.
일어나도 좋은 일과
일어나서는 안 될 일 등으로
내가 나서서 분별하지 말고
모든 걸 신의 뜻으로 받아들이자.
따라서 우리가 해야 할 일은
일어난 일에 오직 감사하는 것뿐이다.
일어난 모든 사건에 오로지 감사하는 일이
내가 할 수 있는 기도의 전부임을 깨닫자.
2021. 7. 17. 신타
내가 세상을 주관하려 들지 말며,
신이 주관하는 것임을 바로 알자.
일어나도 좋은 일과
일어나서는 안 될 일 등으로
내가 나서서 분별하지 말고
모든 걸 신의 뜻으로 받아들이자.
따라서 우리가 해야 할 일은
일어난 일에 오직 감사하는 것뿐이다.
일어난 모든 사건에 오로지 감사하는 일이
내가 할 수 있는 기도의 전부임을 깨닫자.
2021. 7. 17. 신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