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마음의 경구 15

해야 할 일은 아무 것도 없다

천국으로 가기 위해 따라야 할 요구는 없다. 천국은 너희가 도달하는 어떤 장소가 아니라, 너희 안에 항상 있는 자리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천국(모든 것과의 합일) 안에 있으면서도 그것을 모를 수는 있다. 사실 너희 대부분이 그렇다. 이것은 바뀔 수 있지만, 너희가 하는 일에 의해서가 아니라, 너희가 되고 있는 것에 의해서만 바뀔 수 있다. 「너희가 해야 할 일은 아무 것도 없다.」는 말이 뜻하는 바가 바로 이것이다. 되는 것을 빼고는 아무 것도 할 일이 없다. ㅡ 신과 나눈 교감, 중에서 ㅡ

내 마음의 경구 2020.10.29 (2)

신과 나눈 교감 중에서

신이 인간에게 말하기를 오래 전에 그만두고 돌부처가 되었다는 관념은 틀렸다. 신이 인간에게 화가 나서 그들을 낙원에서 쫒아냈다는 관념은 틀렸다. 신이 심판의 자리에 앉아서 천국으로 갈 사람과 지옥으로 갈 사람을 결정하리라는 관념은 틀렸다. 신은 예전에 살았고 지금 살고 있고 앞으로 살 모든 인간을 사랑한다. 신의 바람은 모든 영혼이 신에게로 돌아오는 것이고, 신이 이 바람을 이루지 못할 경우는 없다. 신은 어떤 것과도 분리되어 있지 않고, 어떤 것도 신과 분리되어 있지 않다. 신이 필요로 하는 것은 아무 것도 없다. 신은 존재하는 모든 것이기에.

내 마음의 경구 2020.10.03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