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울 속의 거울 거울 속의 거울 / 카비르*향나무 속에 향기가 있듯이부싯돌 속에 불이 숨어 있듯이네 안에 네 신이 살고 있거늘무엇 때문에 밖에서 헤매는가?머리카락 한 올 속에 수천 개의 강이 흐르고네 마음의 거울 속에 온 우주가 비치나니그 거울을 닦고 또 닦아라.보라, 네가 찾던 그가바로 네 눈동자 속에 앉아 있음을.* 카비르(Kabir), 15세기 인도 시인 등나무 넝쿨 아래 2026.03.21
[책 소개] 내 안의 나 최근에 우연히 이 책을 읽어주는 유튜브 영상을 보다가 e북으로 구입하여 읽고 있는 책입니다. 한 페이지를 스크랩해서 올립니다. 등나무 넝쿨 아래 2022.12.25
신과 나눈 교감 중에서 신과 나눈 교감 중에서 인간을 신에게 더 가까워지게 하려고 만들었다는 제도의 하나인 종교조차도 대단히 빈번하게 많은 종교들이 " 우리 종교가 다른 종교보다 더 낫다."고 선언하면서 우월을 주요 도구로 사용해왔다. 그럼으로써 그들은 인간이 신과 하나가 되게 하기는커녕, 신에게 이르는 길에서 멀어지게 하고 있다. 국가와 민족, 인종과 성性, 정당과 경제제도들 모두가 관심과 존경과 동의와 충성과 권력을 끌어내기 위해서나 단순히 회원을 늘리기 위해서 자신들의 가정된 우월을 이용해 왔다. 하지만 그들이 이 도구를 이용해서 빚어낸 결과는 전혀 우월하지 않았다. 그런데도 인류의 대다수는 이것을 못 본 척하거나 이상하게도 침묵하고 있다. 인간들은 자기식 우월에 기초한 행동이 실제로는 모든 면에서 열등을 낳고 있다는 걸.. 등나무 넝쿨 아래 2020.11.07
신과 나눈 교감 명심하라, 신이 하는 모든 이야기에 대해 그러하듯, 너희가 읽는 것을 소중한 것으로 받아들이되, 전혀 오류가 없는 것으로 받아들이진 마라. 자신의 최고 출처는 본인 자신이다. 그러니 탈무드를 읽든, 성서를 읽든, 바가바드 기타를 읽든, 코란을 읽든, 팔리 경전을 읽든, 몰몬교의 성경을 읽든, 외부에서 권위의 출처를 구하지 마라. 차라리 자기 내면으로 들어가서, 자신이 발견한 진실이 자기 가슴속에서 찾아낸 진실과 일치하는지 살펴보라. 그리고 그것이 일치하더라도 다른 사람에게, "이 책이 진리"라고 말하지 말고, "내게는 이 책이 진리"라고 말해라. 닐 도날드 월시 「신과 나눈 교감」에서 등나무 넝쿨 아래 2020.07.22
경이로운 부재 (제프 포스터) 두려워할 것은 없습니다. 여기에는 아무도 없기 때문입니다. … 해탈에서는, 가슴과 마음이 분리된 것으로 경험되지 않습니다. 비이원성은 매우 이성적이고 매우 관념적이며 매우 지적인 것처럼 보일 수 있습니다. 무無니 부재니 현존이니 하는 그 모든 관념들이라니! 그런데 사실 이 모든 것은 '사랑Love'을 가리키고 있습니다. 사랑은 가슴과 마음의 합일입니다. 비이원성은 세상과 거리를 두는 것이 아니며, 모든 것을 지켜보기만 할 뿐 아무 참여도 하지 않는 것이 아닙니다. 그것은 저 높은 곳에 앉아 세상을 굽어보면서, 당신만큼 깨어나지 못한 저 불쌍한 중생들, 아직도 에고를 가지고 있는 저 불쌍한 영혼들을 측은히 여기는 것이 아닙니다. 아니, 그런 것이 아닙니다. 사랑은 세상에서 떨어져 뒤로 물러날 수가 없습니다.. 등나무 넝쿨 아래 2020.03.30
삶을 사랑할 줄 아는 사람 삶을 사랑할 줄 아는 사람 사람들은 누구나 오래 살고, 높은 관직에 오르고, 갑부가 되며... 등등 자신이 가진 능력보다 더 많은 욕심을 부린다. 그 욕심이란 개인적으로나 사회적으로 지향할만한 것은 아니다. 하지만 더 많은 것을 갖기 원하고 더 높은 곳을 추구함은 모든 인간이 다 가지.. 등나무 넝쿨 아래 2012.08.19
법륜 스님의 수행법 ▼ 아래 링크를 클릭 하세요 ▼ http://www.youtube.com/watch?v=ucvPMs-3sSA&feature=colike 등나무 넝쿨 아래 2012.04.27
[스크랩] 연꽃향기에 취해 사랑에 빠져도 책임 못져~ 부여궁남지 제8회 부여 서동 연꽃 축제 무왕과 서동요의 전설이 깃든 충청남도 부여군 서동공원(궁남지) 요즘은 연꽃이 한창 피어나는 철이다. 연꽃은 고운 자태만으로도 매혹적이지만 꽃봉오리가 봉긋 열리는 아침에 가면 그 향기에 취해 세상 시름 다 잊을 것만 같다. 연꽃 곁에 서면 괜히 사랑에 빠질 것만 같다.. 등나무 넝쿨 아래 2010.07.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