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마음의 경구

신과 나눈 교감 중에서

신타 2020. 10. 3. 08:55

신이 인간에게 말하기를 오래 전에 그만두고 돌부처가 되었다는 관념은 틀렸다.
신이 인간에게 화가 나서 그들을 낙원에서 쫒아냈다는 관념은 틀렸다.
신이 심판의 자리에 앉아서 천국으로 갈 사람과 지옥으로 갈 사람을 결정하리라는 관념은 틀렸다.

신은 예전에 살았고 지금 살고 있고 앞으로 살 모든 인간을 사랑한다.
신의 바람은 모든 영혼이 신에게로 돌아오는 것이고, 신이 이 바람을 이루지 못할 경우는 없다.
신은 어떤 것과도 분리되어 있지 않고, 어떤 것도 신과 분리되어 있지 않다.
신이 필요로 하는 것은 아무 것도 없다. 신은 존재하는 모든 것이기에.


<신과 나눈 교감 ㅡ 닐 도날드 월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