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로서의 나
개인으로서의 나는 허상이자 껍데기요
전체로서의 내가 실체이자 알맹이다.
육체의 눈으로는 껍데기가 보일 뿐이며
알맹이인 실체는 영적인 눈에만 보인다.
영적인 눈을 뜨는 게 바로 깨달음이다.
믿음을 지나 자신을 깨닫게 될 때
우리는 개인으로서의 내가 아닌
전체로서의 나를 볼 수 있게 된다.
개인으로서의 나는 허상이자 껍데기요
전체로서의 내가 실체이자 알맹이다.
육체의 눈으로는 껍데기가 보일 뿐이며
알맹이인 실체는 영적인 눈에만 보인다.
영적인 눈을 뜨는 게 바로 깨달음이다.
믿음을 지나 자신을 깨닫게 될 때
우리는 개인으로서의 내가 아닌
전체로서의 나를 볼 수 있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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