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작 詩
겸손 / 김신타내가 바라는 모든 건알 수 없는 지금 여기지금 여기 부는 바람내가 모르는 것일 뿐지금 여기 없는 건무엇도 있을 수 없다믿고 감사하라이미 주어졌음에다만 결과를 예단하지 말라끝까지 겸손한 자세 지켜라나무를 심고 냇물에 씻는 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