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은 눈물로 적시고 마음은 눈물로 적시고 밤늦은 시간까지 음악에 빠져도 좋으리. 오늘은 왠지 밤을 잊은 채 음악에 묻히고 싶다. 음악에 묻힌 채 노래 부르고 노래 부르며 마음을 눈물로 적시련다. 이 세상에 태어난 나는 누군가를 생각하듯 누군가는 나를 생각하고 있을지도 모를 일 나와 그의 그리움이 강물 되어 흐르.. 詩-그리고 또 2009.03.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