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의 욕망으로 포장된 신(神) 인간의 욕망으로 포장된 신(神) 믿는 사람과 믿지 않은 사람이라는 구분은 얼마나 우스운가? 이 세상에 믿지 않는 사람은 없다. 무엇을 믿느냐가 다를 뿐이다. 기성 종교에서 추종하는 신을 믿느냐 아니면 자기 나름의 신을 믿느냐 그도 아니면 자기 자신을 믿느냐가 다를 뿐이지 아무것.. 삶과 믿음의 세계 2005.06.14
삶과 믿음의 세계 삶과 믿음의 세계 태어남의 세계가 없듯 죽음의 세계도 없으며 살아있는 삶의 세계가 있을 뿐이며 마음속 믿음의 세계가 있을 뿐이다. 삶이 아닌 세계는 곧 믿음의 세계다. 이 세상에는 삶의 세계와 믿음의 세계라는 두 가지의 세계가 있을 뿐이며 죽음의 세계는 없다. 죽음은 태어남과 마찬가지로 순.. 삶과 믿음의 세계 2005.05.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