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대지가 키운 보드라움, 쑥 《행복한동행 2011년 3월호》 쑥이 맨 처음 제 엽록소를 세상 밖으로 내미는 시기는 개울가에 버들개지가 터지는 때와 같다. 아니 아직 엽록소라고도 할 수 없다. 둘 다 흰 터럭들로 잔뜩 덮여 연둣빛은 거의 찾을 수도 없다. 그러나 그 흰 빛 위장막은 매일 조금씩 자란다. 무채색의 양지바.. 우리가 사는 모습 2012.03.26
사랑과 기쁨 내가 사는 아파트엔 이따금씩 바퀴벌레가 나타나는데 거실은 물론이고 어느 땐 욕실에도 한 번씩 기어 다녀 눈에 띄는 즉시 바퀴벌레를 잡아 죽이곤 한다. 그러던 어느 날 한밤중에 소변 보기 위하여 욕실로 간 나는 불을 켜고 욕실 문을 여는 순간 혹시 눈에 띌지도 모를 바퀴벌레가 사.. 깨달음의 서 2012.03.07
[스크랩] 현재를 사는 법을 배우라. 지금 현재를 살아가는 법을 배우라. 지금은 항상 새롭다. 지금은 허용된 순간들이다. 이 새로운 순간이 어떻게 되어야 할지는 당신이 자신의 태도로 결정한다. 당신은 불쾌하고, 괴롭고, 슬프고, 불행하게 느낄 수 있다 - 이 모든 것을 한꺼번에. 그러나 그 다음 순간에 태도를 바꾸어 사랑.. 신과 나눈 이야기 & 람타 & 내 안의 나 2012.03.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