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망으로부터 자유로운 경지 나를 스스로 숭배하는 것은 모든 존재를 숭배하는 것이며 신을 숭배하는 것이다 아무런 두려움도 없을 때 (나 자신을 포함한) 모두를 사랑할 때 나는 진정 사랑을 하는 것이다 우리는 무엇 때문에 두려워하는가? 영원한 생명을 위하여? 육체적 정신적 고통을 피하기 위하여? 남보다 나은 .. 깨달음의 서 2012.08.04
인간의 욕망으로 포장된 신(神) 인간의 욕망으로 포장된 신(神) 믿는 사람과 믿지 않은 사람이라는 구분은 얼마나 우스운가? 이 세상에 믿지 않는 사람은 없다. 무엇을 믿느냐가 다를 뿐이다. 기성 종교에서 추종하는 신을 믿느냐 아니면 자기 나름의 신을 믿느냐 그도 아니면 자기 자신을 믿느냐가 다를 뿐이지 아무것.. 삶과 믿음의 세계 2005.06.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