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단테 / 김신타
달팽이처럼 '천천히 느리게'가
아바의 '안단테 안단테'에서는
서두르지 말고 천천히 손끝으로
부드럽고 가볍게 나비가 되어
악기처럼 몸을 연주해 달라는
관능적인 가사임을 알게 된 건
'목신의 오후'가 저물어가는
어느 날 노을이 익을 무렵
그래도 여전히 '안단테 안단테'
어려운 건 무슨 이유에서일까
바라볼 수밖에 없는 여친과의
오랜만에 만나는 기쁨 때문일까


안단테 / 김신타
달팽이처럼 '천천히 느리게'가
아바의 '안단테 안단테'에서는
서두르지 말고 천천히 손끝으로
부드럽고 가볍게 나비가 되어
악기처럼 몸을 연주해 달라는
관능적인 가사임을 알게 된 건
'목신의 오후'가 저물어가는
어느 날 노을이 익을 무렵
그래도 여전히 '안단테 안단테'
어려운 건 무슨 이유에서일까
바라볼 수밖에 없는 여친과의
오랜만에 만나는 기쁨 때문일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