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과 나눈 이야기 & 람타

「내일의 신」 중에서

무아 신타 (無我 神陀) 2021. 6. 22. 01:29
신은 창조적인 모든 것의 원천이긴 하지만, 답은 창조적인 것이 아니다. 너에게 정답이 있다고 생각하자마자, 창조하기를 멈춘다. 답은 창조성을 죽인다.

어떤 것에 최종 답은 정말 하지 마라. 아마도 '가능한 답'이나 혹 '잠정적인 답'은 몰라도, '최종 답'은 절대로 아니다.

궁극적으로 삶에는 단 하나의 질문만 있다. 그것은 "내가 누구인가?"인데, 그것은 절대로 최종 정답을 바라지 않는 질문이다.

질문 속에 머무르고, 언제나 계속 궁구하라. 왜냐하면, 궁구 속에 창조할 힘과 동기와 열정이 있고, 창조야말로 삶 그 자체라고 불리는 전 과정에 걸쳐, 결코 끝이 아닌 언제나 새로운 방식으로 계속해서 명백하게 드러내는 신의 영광이기 때문이다.

내일의 신 ㅡ 닐 도날드 월쉬 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