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과 나눈 이야기 & 람타

창조주의 메시지

무아 신타 (無我 神陀) 2020. 11. 12. 08:49

창조주의 메시지


내면의 창조주와 만나는 체험을 하고 나면, 너희는 창조주의 메시지를 기억하게 될 것이다. 왜냐하면 그것은 너희 가슴이 보내는 메시지이기 때문이다.

그것은 너희가 사랑으로 상대방의 눈을 들여다볼 때마다 너희 가슴이 노래하는 메시지와 조금도 다르지 않고, 너희가 사람들의 고통을 볼 때마다 너희 가슴이 울부짖는 메시지와 조금도 다르지 않다.

여기에 너희가 참된 자신일 때 세상에 가져다 줄 메시지, 세상에 남길 메시지가 있다.
이제 내가 너희에게 그 메시지를 남기려 하니, 다시 한번 기억하여 만나는 모든 사람과 나누어라.

남에게 친절하고 선하게 대하라.
자신에게도 친절하고 선하게 대하라.
이 두 가지가 서로 모순되지 않음을 이해하라.
서로에게 너그럽게 대하고 함께 나눠라.
자신에게도 너그럽게 대하라.

자신이 가지지 못한 것을 남에게 줄 수 없는 법이니, 자신과 함께 나눌 때만 다른 사람과도 함께 나눌 수 있음을 알아라.
서로에게 온유하고 진실되게 대하라.
자신에게도 온유하고 진실되게 대하라.

자신에게 진실되라. 그러면 밤이 낮을 따르듯 너희는 누구에게도 거짓되지 않으리니.
항상 잊지 마라, 다른 사람을 배신하지 않으려고 자신을 배신하는 것도 배신이긴 마찬가지라는걸. 그것은 최고의 배신이다.

항상 잊지 마라, 사랑은 자유라는걸. 사랑을 설명하는데 더 이상 다른 말은 필요하지 않고, 사랑을 이해하는데 더 이상 다른 개념은 필요하지 않으며, 사랑을 표현하는데 더 이상 다른 행동은 필요하지 않다.

사랑의 참된 정의를 찾으려던 너희의 노력은 이제 끝났다. 지금 남은 유일한 문제는 내가 너희에게 그것을 주었던 것처럼, 사랑이라는 선물을 너희가 자신과 다른 사람에게 주는가 아닌가뿐이다.

신은 곧 자유이고, 자유는 표현된 사랑이니, 자유를 표현하는 모든 제도와 모든 협정, 모든 결정, 모든 선택이 신을 표현한다.

항상 잊지 마라. 너희 세상은 '환상'의 세상이고, 너희가 보는 어떤 것도 진짜가 아니며, 너희는 '궁극의 실재'를 장대하게 체험하기 위해 그 '환상'을 이용할 수 있다는걸. 사실 너희가 여기 와서 하려는 일이 바로 이것이다.

너희는 자신이 만들어낸 꿈 속에서 살고 있다. 그것이 평생의 꿈이 되게 하라. 왜냐하면 그건 실제로 그렇기 때문이다.

너희 안의 남신과 여신이 부정되지 않는 세상, 너희가 다시는 다른 사람 안의 남신과 여신을 부정하지 않는 세상을 꿈꾸어라. 지금, 그리고 앞으로도 영원히 나마스테가 너희의 인사가 되게 해라.

사랑이 모든 물음에 대한 답이고, 모든 상황에 대한 반응이며, 모든 순간의 체험이 되는 세상을 꿈꾸어라.
'삶'과 '삶'을 유지하는 것이 가장 고귀하게 평가받고, 가장 높이 공경받고, 가장 숭고하게 표현되는 세상을 꿈꾸어라.

자유가 '삶'의 가장 고귀한 표현이 되는 세상, 다른 사람을 사랑한다고 주장하는 어떤 사람도 상대방의 자유를 제한하려 들지 않는 세상, 자기 존재의 영광을 표현하는 것이 누구에게나 허용되는 세상을 꿈꾸어라.

모든 사람에게 동등한 기회가 부여되고, 모두가 동등하게 자원을 이용할 수 있고, 모두가 동등하게 존엄성을 부여받는 세상, 그렇게 해서 '삶'의 동등하지 않은 경이를 모두가 동등하게 체험할 수 있는 세상을 꿈꾸어라.

한 쪽이 다른 쪽을 심판하는 일이 두번 다시 없는 세상, 사랑을 주기 전에 조건을 내거는 일이 두번 다시 없는 세상, 두려움을 존경의 수단으로 여기는 일이 두번 다시 없는 세상을 꿈꾸어라.

차이가 분열을 낳지 않는 세상, 개별 표현이 분리를 낳지 않는 세상, '전체'의 위대함이 부분의 위대함에 반영되는 세상을 꿈꾸어라. 두번 다시 고통이 무시되지 않는 세상, 두번 다시 옹졸함이 표현되지 않는 세상, 두번 다시 누구도 증오를 체험하지 않는 세상을 꿈꾸어라.

에고가 버려지고 '우월'이 폐기되는 세상, 모든 사람의 현실에서 '무지'가 사라지고 본래대로의 환상으로 축소되는 세상을 꿈꾸어라. 실수가 치욕으로 이어지지 않고, 후회가 죄의식으로 이어지지 않고, '심판'이 '처벌'로 이어지지 않는 세상을 꿈꾸어라. 이런 것들, 아니 이보다 더 많은 것들을 꿈꾸어라.

너희는 이것들을 선택하려느냐?
그렇다면 그것들이 있기를 꿈꾸어라.
너희 꿈의 권능으로 너희 현실의 악몽을 끝내라.
너희는 이렇게 하기를 선택할 수 있다.
아니면 '환상' 쪽을 선택하든지.

나는 예전에 시인과 지도자와 철학자들의 입을 통해 너희에게 이야기했다. 사물을 있는 그대로 보면서 "왜?"라고 묻는 사람이 있고, 있지 않은 것을 꿈꾸면서 "왜 안 돼?"라고 묻는 사람이 있다고.

자, 너희는 어느 쪽으로 말하겠느냐?


ㅡ 신과 나눈 교감, 중에서 / 닐 도날드 월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