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작 詩
지금 이대로 / 신타너와 나 지금 이대로가꾼 얼굴도다듬은 몸매도남과 비교함이 없이그냥 아름답다진정 아름답지 못한 것은내면의 고정된 생각일 뿐내 안에 굳어진 관념일 뿐지금 이대로마냥 아름다운 너와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