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표작 (詩, 수필)
손에 가슴에 그대와의 만남은 스치는 바람이 아닌 흐르는 강물입니다. 그대와의 인연은 흐르는 강물이 아닌 빛나는 하늘입니다. 인연의 강을 따라 바람처럼 만난 그대와 나는, 길을 걸으며 잡은 두 손에 아침 햇살을 붉게 수놓습니다. 손에.. 가슴에.. 자란 김석기 2003 * 2006년 7월호 월간 <문학바탕> * 진해문학 20집 - 2010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