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달음과 평안함
홈
태그
방명록
신, 부처, 아바타
1
무아 無我
나한테 보내는 사랑과 자비가 아니라, 신과 부처가 자기 자신한테 보내는 사랑과 자비이다. 우리가 바로 신과 부처의 현신(아바타)이기 때문이다.
잠언
2022.12.30
이전
1
다음
더보기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