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가 진정 알고 있는 것 알면서 하지 않는 것은 전혀 모른다는 뜻이다. 그대의 행위를 지켜보라. 그것이 그대가 정말로 알고 있는 것이기 때문이다. 예를들어, 화를 내는 것은 해로우니 화를 내고 싶지 않다고 말하면서, 막상 누가 욕을 하면 화내면서 말한다. "어쩝니까? 나도 모르게 화가 나는 걸요. 화는 해롭고.. 내 마음의 경구 2012.07.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