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달음의 서

우리의 몸은 바퀴벌레와 같은 재질이다

무아 신타 (無我 神陀) 2014. 2. 11. 15:26

 

- 우리의 몸은 바퀴벌레와 같은 재질로 만들어졌다. -

 

마음까지도 바퀴벌레와 같아

암수가 서로 사랑하고

제 새끼 끔찍하게 생각하며

제 목숨 부지하기 위해서라면 못할 일이 없다.

 

 

'깨달음의 서' 카테고리의 다른 글

두려움조차 사랑하자  (0) 2015.04.20
진화란  (0) 2014.05.14
'존재한다'와 '생각한다'  (0) 2014.02.01
사랑과 악행  (0) 2014.02.01
오쇼 라즈니쉬  (0) 2013.06.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