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려움조차 사랑하자.
사랑만이 아니라
두려움도 창조주 신의 선물이다.
악인을 사랑하기보다는 악을 사랑하자.
악을 사랑하게 될 때 우리는 진정으로
악인을 이해하고 용서하고 사랑할 수 있는 것이다.
'깨달음의 서'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나는 나의 신이다 (0) | 2015.06.18 |
---|---|
죄와 죄인 (0) | 2015.04.20 |
진화란 (0) | 2014.05.14 |
우리의 몸은 바퀴벌레와 같은 재질이다 (0) | 2014.02.11 |
'존재한다'와 '생각한다' (0) | 2014.02.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