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달음의 서

두려움조차 사랑하자

무아 신타 (無我 神陀) 2015. 4. 20. 12:38

두려움조차 사랑하자.

사랑만이 아니라

두려움도 창조주 신의 선물이다.

악인을 사랑하기보다는 악을 사랑하자.

악을 사랑하게 될 때 우리는 진정으로

악인을 이해하고 용서하고 사랑할 수 있는 것이다.

'깨달음의 서'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나는 나의 신이다  (0) 2015.06.18
죄와 죄인  (0) 2015.04.20
진화란  (0) 2014.05.14
우리의 몸은 바퀴벌레와 같은 재질이다  (0) 2014.02.11
'존재한다'와 '생각한다'  (0) 2014.0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