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행형인 절대 / 김신타
천상과 지상을 막론하고
세상에 완성형이란 없다
심지어 신이라 할지라도
오늘이라는 진행형일 뿐
생명이란 고정된 무엇이 아닌
변하기 때문에 생명인 것이다
절대인 신이라 할지라도
완성되어 가는 절대일 뿐
맞다는 근거도 없고
틀리다는 근거도 없다
저마다의 믿음이 가리키는
허공을 바라볼 뿐
때로는 노을 지는 바닷가
출렁이는 윤슬로 빛나는
어둠을 맞이하고자 한다
오늘을 살아갈 뿐인 바람과 함께

진행형인 절대 / 김신타
천상과 지상을 막론하고
세상에 완성형이란 없다
심지어 신이라 할지라도
오늘이라는 진행형일 뿐
생명이란 고정된 무엇이 아닌
변하기 때문에 생명인 것이다
절대인 신이라 할지라도
완성되어 가는 절대일 뿐
맞다는 근거도 없고
틀리다는 근거도 없다
저마다의 믿음이 가리키는
허공을 바라볼 뿐
때로는 노을 지는 바닷가
출렁이는 윤슬로 빛나는
어둠을 맞이하고자 한다
오늘을 살아갈 뿐인 바람과 함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