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달음의 서

죄와 죄인

무아 신타 (無我 神陀) 2015. 4. 20. 12:39

우리가 흔히 듣는 말로

죄는 미워하되 죄인은 미워하지 말라고 합니다.

그러나 저는 거꾸로

죄인은 잡아서 처벌 하되

오히려 죄는 미워하지 말라고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그래야 죄인을 진정으로 용서하고 이해할 수 있을 테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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