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흔히 듣는 말로
죄는 미워하되 죄인은 미워하지 말라고 합니다.
그러나 저는 거꾸로
죄인은 잡아서 처벌 하되
오히려 죄는 미워하지 말라고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그래야 죄인을 진정으로 용서하고 이해할 수 있을 테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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