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달음과 평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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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도
신타나
2020. 12. 6. 21:03
파도
신타
눈물이 글썽인다
밀려오는 파도가
울고 싶은 나를 끝내 울린다
아름다운 세상
웃음과 함께 살아가지만
때로는 눈물이 웃음을 대신한다
눈물이 파도처럼 가슴을 친다
슬프지 않은 슬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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