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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 오늘
신타나
2021. 1. 30. 23:13
어쩌다 오늘 / 김신타
어쩌다 아침을 맞고
어쩌다 오늘을 살아가는
징검다리 건너다 새삼
흘러가는 시냇물이 느껴진다
수없이 건너던 징검다리
시냇물 따라 흘러가는 지금 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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