詩-깨달음

겸손한 신 神

신타나 2026. 1. 17. 21:18

겸손한 신 神 / 김신타


겸손한 사람이 아닌
겸손한 신 神이 되자
우린 모두 신일 뿐이다

나만이 신인 게 아니라
너나 할 것 없이 모두 신이기에
서로에게 겸손한 신이 되자는 말이다

생각 속의 나를 포함한
우리는 모두 신일 뿐이므로
서로에게 겸손해야 하는 것이다

내가 비록 신이지만
정녕 신 앞에서도 겸손하고
다른 신인 사람 앞에서도 겸손하자

겸손한 사람이 아니라
겸손한 신이 될 일이다
정녕 겸손하고자 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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