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작 詩
꽃비 내리던 날 / 김신타봄비 대신 꽃비 내리던 날슬픔 대신기쁨의 눈물 터지던 그런 날이 있었다그런 때가 있었다내 안에서깨달음의 기쁨 흘러넘치던 꽃비가 쌓여하얀 눈길 되듯이깨달음이 쌓여평안으로 바뀌는 일상슬픔이여 안녕!나도 몰래 손짓하며기쁨이 일상이 되어버린두텁게 쌓여가는 평안의 꽃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