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작 詩
이년아 / 김신타욕이 욕으로 들리지 않는욕을 들어도 웃음이 나오는분별이 사라지는 사랑의 소리비 맞은 풀잎의 청아한 노래양지 음지 가리지 않는 담장 위문득 밖을 내다 보는 오월의 장미해맑은 웃음에 담긴 무지개부딪히는 파도 소리 닮은 사랑빗방울처럼 튀어 오르는 내 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