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의 욕망으로 포장된 신(神) 인간의 욕망으로 포장된 신(神) 믿는 사람과 믿지 않은 사람이라는 구분은 얼마나 우스운가? 이 세상에 믿지 않는 사람은 없다. 무엇을 믿느냐가 다를 뿐이다. 기성 종교에서 추종하는 신을 믿느냐 아니면 자기 나름의 신을 믿느냐 그도 아니면 자기 자신을 믿느냐가 다를 뿐이지 아무것.. 삶과 믿음의 세계 2005.06.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