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작 詩
오늘의 기쁨 / 김신타길옆을 지나다가 고구마잎을 바라보는데공연히 눈물이 났다시월 초순의 어느 가을눈에 띈 고구마잎에서문득 아름다움이 느껴졌다우리가 보지 못하는 것일 뿐모든 것에 아름다움이 담겨있음을새로이 깨닫게 되는 오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