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작 詩
술 취한 날 / 김신타 쏟아지는 빗속을술에 취해 바람처럼 흔들린다 어느 새 곁을 지나간 세월의 나무 한 그루 술 취한 어깨 붙잡고 씨름한다 다시 돌아오라고 같이 가자고 천천히 (2005. 8. 자란 김석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