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면
내면에서의 감정적이고 충동적인 결정이 곧 영혼의 목소리에 따르는 행동입니다.
반면 이성적이고 심사숙고를 거친 결정은 에고의 목소리를 따르는 행동입니다.
다만 여기서 중요한 점은 감정과 충동이 외부 현실에 대한 반응이 아니라, 내면에서 자신도 모르게 느껴지는 감정과 충동이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게 바로 영감 靈感입니다.
내면이란 상대적인 오감의 세계가 아닌, 절대적인 무시공 無時空의 세계이기 때문입니다. 상대계에서 느낄 수 있는 절대계가 바로 우리의 내면입니다.
고로 내면이란 특정 물체의 내부에 있는 게 아니라, 오히려 온 우주를 감싸고 있는 무형의 존재입니다. / 김신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