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작 詩
한 편의 시 / 김신타어차피 내가 쓰는 게 아니므로나는 그냥 받아 적으리라나오는 말과 글을내가 쓰지 않게 될 때까지는물론 많은 무릎 깨짐이 있었지더러는 깨진 사기그릇 더미에서그때는 아팠지만모두 원망스러웠지만지금으로서는 고마운 상흔보이는 내가 아닌내 안의 내가 불러주는다만 받아 적을 뿐인 즉흥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