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달음과 평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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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12 1

나라는 건 없다 (無我)

나라는 건 없다 (無我) / 김신타내가 없다는 말은내가 아예 없다는 게 아닌몸으로서의 내가 없다는 뜻이다즉 내가 있다는 것은몸과 함께하는 보이는 내가 아니라몸과 함께하지만 눈에는 보이지 않는 나를 뜻한다몸과 함께하지만 보이지 않는 나라고?그런 게 어디 있냐고 반문할 수도 있지만우리의 오감이란 선팅된 채 출고된 유리창아니면 출고될 때부터표면이 휘어진 거울이기에애초부터 제대로 보이지 않는다따라서 우리의 오감으로는몸과 함께하는 내가 보이지 않는다주체는 대상을 통해 보이지 않기 때문이다지상엔 내가 없으며내가 곧 신인 것이다눈에 보이는 내가 아니라보이지 않는 내가 말이다

詩-깨달음 2026.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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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어남과 죽음, 신과 인간을 화두로 삼는...(신타나 : 신-신과 나눈 이야기, 타-람타, 나-내 안의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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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 신, 견성, 사랑, 생명, 행복, 깨달음, 전체, 무아, 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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