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적인 나와 육적인 나
몸으로서의 내가 표현하는 나! 그게 바로 영적인 나입니다. 몸으로서의 나 즉 육적인 내가 표현하는 '나'가 바로 영적인 나 또는 참나입니다. 그런데 육적인 나는 영적인 나를 표현할 수 있을 뿐 '영적인 나'가 될 수는 없습니다.
반면 영적인 나는 육적인 나를 표현할 수 있으며, 동시에 직접 '육적인 나'가 되기도 합니다. 영적인 나와 육적인 나 사이를 마음대로 왔다갔다 할 수 있는 거죠. 한마디로 '영적인 나' 안에 '육적인 나'를 비롯한 모든 것이 담겨 있음입니다.
몸으로서의 내가 표현하는 나! 그게 바로 영적인 나입니다. 몸으로서의 나 즉 육적인 내가 표현하는 '나'가 바로 영적인 나 또는 참나입니다. 그런데 육적인 나는 영적인 나를 표현할 수 있을 뿐 '영적인 나'가 될 수는 없습니다.
반면 영적인 나는 육적인 나를 표현할 수 있으며, 동시에 직접 '육적인 나'가 되기도 합니다. 영적인 나와 육적인 나 사이를 마음대로 왔다갔다 할 수 있는 거죠. 한마디로 '영적인 나' 안에 '육적인 나'를 비롯한 모든 것이 담겨 있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