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과 나눈 이야기 & 람타

하늘에 있는 우리 친구

신타나 2013. 12. 31. 14:50

 

너희는 조건 없이 너희를 사랑하고 껴안는 신을 껴안을 수 있어야 한다.

 

너희는 아무 것도 묻지 않고 너희가 왕국 속으로 들어오는 걸 환영하는 신이 너희 삶 속으로 들어오는 걸 환영할 수 있어야 한다.

 

너희는 너희를 벌하지 않을 신을 인정하는 대신, 자신을 벌하는 짓을 그만둘 수 있어야 한다.

 

너희는 너희에게 말하는 걸 멈춘 적이 없는 신과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야 한다.

 

- 신과 나눈 우정, p97~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