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상 고 무아 無常 苦 無我 / 김신타
부처(붓다)는 불멸이고 중생은 단멸이지만
우리는 저마다 중생인 동시에 붓다이기에
중생인 개성적인 몸은 죽어 없어질지라도
붓다이자 참나는 결코 사라질 수 없는 영원
개성적인 몸은 단멸하기에 무아이자 무상
무상한 에고를 나로 여기며 집착하기에 고
중생은 무아일지라도 붓다는 영원한 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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