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달음과 평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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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2/09 1

전체와 개체

전체와 개체저마다 흩어져 있는 개체는 껍데기에 불과하다. 전체로서 하나만이 의미를 갖기 때문이다. 그런 전체를 우리는, 무소불위하고 전지전능하며 무소부재한 신이라고 이름한다. 이름이야 신이든 다른 무엇이든 무슨 상관이랴. 수많은 개체는 허깨비에 불과하고, 하나인 전체만이 의미를 갖는다는 게 중요하다고 하겠다.고로 개체인 우리 몸이 나인 게 아니라, 전체이자 전체의 부분인 내 안에 있는 보이지 않는 '나'가 진짜 나인 것이다. 모든 개체는 가짜일 뿐이고, 진짜는 전체 하나 뿐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러한 전체를 우리가 신이라고 이름 붙인 것이다.여기서 다시 한번 강조한다. 모든 개체는 가짜인 껍데기이고, 진짜는 전체 하나뿐이라는 사실을.

깨달음의 서 2026.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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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어남과 죽음, 신과 인간을 화두로 삼는...(신타나 : 신-신과 나눈 이야기, 타-람타, 나-내 안의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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