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달음과 평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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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2/13 1

분별심

분별심분별심을 내려놓아야 한다. 또는 전체이자 절대인 동시에 유일한 존재인 신에게 내맡겨야 한다. 분별심이란 유대교와 기독교에서 공통으로 사용하는 경전인 창세기에 나오는 것처럼, 선악과를 따먹은 잘못된 행위의 결과일 따름이다. 선과 악으로 나누고 옳고 그름으로 분별하는 것은, 권장해야 할 행동이 아니라 원죄를 더 심화시키는 잘못된 행동에 지나지 않는다. 인간인 우리가 분별하는 것은 기껏해야 죄를 더 쌓는 일일 뿐이라는 말이다. 누구를 불문하고 우리는 자신의 주관적 잣대를 벗어날 수 없기 때문이다.우리는 흔히 객관적으로 판단할 수 있다고 착각한다. 그러나 객관이란, 우리 저마다의 주관 속에서 객관일 뿐이다. 주관을 벗어난 객관이란 있을 수 없음이다. 그래서 우리는 절대적 존재 앞에 분별심을 내려놓거나 내맡..

깨달음의 서 2026.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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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어남과 죽음, 신과 인간을 화두로 삼는...(신타나 : 신-신과 나눈 이야기, 타-람타, 나-내 안의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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